2018/1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푸르덴셜생명 라이프 플래너에 도전하다 현재 시간은 밤 12시 30분, 퇴근하여 집에 도착한지 한 시간 정도가 지났지만, 아직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와이프와 두 아들놈은 꿈나라에서 한참 자고 있는 시간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무려 37년 동안이나 편하게 호의호식하며 또 게으르게 살아왔던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제는, 현재의 페이스 대로라면 미래의 우리 가족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 되고있는 상황 여태 약 10년간 직장을 다니며 쌓아온 나의 업무지식과 스킬 그리고 노하우들은 모두 쓰레기로 변해버린지 오래 더 늦기 전 난 평생 다닐 수 있으며 보수가 탄탄한 직업을 알아봐야했다 근데 그런 것은 애초에 사업이나 또는 보험영업 외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정말 우리 가족은 서서히 죽어갈 그런 상황 그러던 중 정말 적성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