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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치발기 없이는 아주그냥 못산다고 했더니.. 아랫쪽에 이 두개가 났네요 ㄷㄷㄷ
후우.. 아마 주변에서는 가장 빠른 경우가 아닐까 하는데 (160일 정도 됐거든요)
우리 아가는 참 잘 먹어서 또래보다 거의 0.5키로 정도 더 나갑니다. 다리도 아주 그냥 튼실하구요 ㅋㅋ
밤중수유 끊는다 싶더니 며칠 전 부터 다시 새벽에 찡찡거리기 시작 ㅠㅠ
그나저나 이제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텐데.. 와이프가 참 걱정을 많이 하네요~
아무래도 모든것이 다 처음이다보니.. 당연한 것이 아니겠나 싶지만 그래도 남편 입장에서 참 안쓰럽습니다.
흠 어째 요즘에 엄마아빠의 먹는 것에 대해 물끄러미 쳐다보고~ 궁금해 하고
치발기로 아랫쪽을 겁나 긁는다 했더니 요놈! 벌써 이가 났다니.. +_+ㅋㅋㅋ
뭘봐.. 치발기 먹는거 첨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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