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中'

 

..다시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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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개봉했었던 영화 '번지점프를하다'에서 마지막부분에 나왔던 명대사 입니다.

 

극중 이병헌씨과 故이은주씨가 서로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이은주씨의 죽음으로 인해 결실을 맺지 못한 사랑을

 

남자의 모습으로 환생한 이은주씨와 결국 다시 이루게 된다는 내용인데요.

 

 

사랑이란건 마치 마법과도 같아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주기도 한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그런 사람..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