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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명곡이 갈수록 줄어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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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옛날노래가 좋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지나간 노래여서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때 당시의 노래들이 그냥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중세 및 근대의 클래식과 같은 음악들을 요즘에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지요.

 

물론 뉴에이지 라던지 연주곡 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명곡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대중가요에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너무도 아이돌 위주의 한류 K-pop 문화, 음악성 보다는 비쥬얼을 강조하는..

 

나중 되면 지나간 옛노래가 좋다는 말은 아예 사라져버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것도 하나의 트랜드와 Flow 겠지만,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요즘엔 정말 발라드 노래도 좋은 노래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사람의 감정선인 G선을 자극하는 그런 선율을 느낀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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