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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의 리모콘 장난감 사용후기

roue 201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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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집집마다 아기들이 리모콘에 관심을 갖고 자꾸 만지려고 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저희집 아가도 예외는 아니더군요 ㅎㅎ 이제 7개월 됐는데.. 리모콘만 보면 사족을 못써서 ㅡㅡ;; 의외로 다른 장난감에는 시큰둥~

 

장난감을 계속해서 사줘도 빨리 질리는 것 같은데 유독 리모콘이나 휴대폰 같은 것들에는 흥미를 오래 가지고 있더군요..

 

째튼 그래서 좀더 안전한 리모콘 장난감을 사줬습니다.

 

여러 업체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믿고 사는 피셔프라이스 제품을...

 

 

 

 

 

 

 

 

 

실제 사용중인 리모콘과 한 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이 제품이 다 좋은데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면, 눈에도 딱 보이듯..

 

둘레가 너무 두껍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둘레가 두꺼우면, 어린 아가들이 한 손에 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아무래도 흥미도가 떨어지기 마련이지요~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저 두께가 상당히 아쉽네요 ㅠㅠ

 

뭐 잘 가지고 놀긴 합니다만, 손으로 쉽게 다룰 수가 없으니..

 

 

 

 

 

 

 

 

그래도 플레이 동영상은 찍어봤습니다.

 

버튼별로 소리가 다르며, 반짝반짝 불빛도 들어옵니다.

 

가격은 2만 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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