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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식 대마왕

코바로를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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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코스트코에 갈 때 주로 양재점을 이용하는데요

 

언제나 그 엄청난 교통체증과 항상 북적거리는 매장,

 

그리고 입구부터 짜증이 나는 주차문제로 인해.. 선뜻 장보러 가기가 싫은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2세가 태어난 이후로는 더 힘들어졌구요

 

그래서 항상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필요한 것들만 빌붙어서 사고 그랬는데

 

이번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대행 사이트를 한 번 이용해봤습니다.

 

그냥 네이버에 코스트코 구매대행 으로 검색했을 때 파워링크 최상단에 나오는 사이트로 들어가봤는데

 

코바로 라는 곳이고, 어떻게 보면 이 부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인 것 같았습니다..

 

 

 

 

 

 

 

 

 

 

 

꼭 필요한 물건은 사실 키친타올과 검정현미였는데

 

어쩌다 보니 산펠레그리노와 크리스피도 장바구니에 들어와버렸네요^^;;

 

네 물론 제가 아니라 와이프의 작품이라는....

 

 

상품금액은 7만원 정도 나왔고, 배송비는 직접 배달받을시 (차량으로) 금액입니다.

 

택배로 받으면 4천원 정도 더 비싸고..

 

구매대행 수수료는 저정도 나옵니다.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용할 의사가 있으시면 네이버 등 포털에서 코바로 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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