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수유등 (Munchkin 라이트 마이웨이)

 

 

 

안녕하세요~

 

아이허브에서 육아용품들을 사는게 이제는 정말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면서도 또 기능이 좋아서 매우 유명한 제품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그냥 '부엉이' 라고 부르는 전등이긴 한데

 

정식명칭은 먼치킨 라이트 마이웨이 전등 (Munchkin Light Myway Nightlight) 입니다^^

 

흔히 '먼치킨 수유등' 이라고도 불리구요~

 

 

 

 

 

 

 

 

 

 

어린 아가들은 보통 어둠을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자는데 불을 켜둘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먼치킨 수유등입니다^^

 

잘 보이진 않는데, 아래쪽에 보면 딸칵 하고 킬 수 있는 스위치가 있구요~

 

다시 누르지 않아도 약 20분 뒤면 자동으로 소등이 되기 때문에 방전의 염려가 없습니다

 

또한 가벼운 플라스틱 제품이지만 마치 사기그릇의 투명함 처럼, 빛이 밝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무척이나 은은하기 때문에 어두운 방안을 아주 은근히 비춰주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도 무척이나 좋아하구요~~ 여러모로 정말 만족하고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8월에 주문했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고장이나 베터리 교환은 없었습니다 (아이가 자주 던지고도 놀아요 ㅎㅎ)

 

가격은 약 14,000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인버터 스탠드 보다도 훨씬 더 유용한 제품이라서 강력하게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품평도 무척이나 좋아요~

 

참고로 아이허브의 제품평은 아무런 댓가 없이 작성되는 솔직담백한 후기이기 때문에.. 믿으셔도 좋은 부분입니다^^

 

더 자세한 제품평가 및 세부내용을 알고싶다면, 아래 부엉이를 꾸욱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