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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가 좋은 베이비멈멈 입니다^^
역시 아이허브의 스테디샐러 중 하나이구요~
보시는 것 처럼, 포장지의 색깔과 실제 과자와는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베이비멈멈 제품페이지나 포장지를 보면서.. 딱 그 짭잘한 맛이 나는 쌀과자의 이미지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쌀맛과 함께 은은한 단맛이 나는 매우 가볍고도 깔끔한 과자입니다^^
왜 엄마들이 아이들의 첫 과자로 선택하는지 아주 잘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한 박스에 총 24개의 베이비멈멈이 들어있습니다~!
방부제가 없고, 색소가 없으며 인위적인 향 또한 없습니다^^
보통은 아가들이 이유식을 시작할 때 함께 먹인다고 하는데요~
저희 아가는 하루 이유식을 열심히 다 먹은 경우에만, 상으로 베이비멈멈을 줍니다 ㅎ ㅎ
또한 과자가 아주 얇고 입에서 잘 녹기 때문에, 이가 한 두개 밖에 나지 않았어도 아주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쌀튀밥도 뿌개먹을 수 있을 정도로 과자를 잘먹긴 하는데요
초반에는 해피퍼프와 더불어 베이비멈멈으로 아가 간식을 너무도 잘 해결했던 것 같어요~
[참고링크] 비슷한 시기에 먹일 수 있는 해피퍼프 포스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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