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23 아이허브의 아발론 오가닉 탈모방지 샴푸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흐릿하게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탈모 때문에 고생하다가 와이프 추천으로 아발론 오가닉 샴푸를 쓴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원래는 呂나 댕기머리 같은 한방 탈모방지샴푸를 써왔었는데 특유의 향을 제가 그닥 좋아하지 않았고 효과가 정말 좋다는 비욘드 네이처도 잠깐 썼습니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부담이 되더군요 그래서 와이프가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위에 보이는 아이허브의 아발론 오가닉 샴푸였습니다. 국내제품들과는 달리 통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해 보이면서도 싸구려틱해 보였기 때문에 실망을 했고 향기도 그닥 나지 않고 샴푸거품도 풍부하게 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 써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투명하고 점성이 많지 않은 느낌입니다. 쿨샴푸 같은 약간 그런 느낌이라고.. 아이허브 2014. 8. 20. 흑인 인종차별 기사를 보고.. 일단 그들에게 큰 반감이나 그런건 없습니다만, 그리고 또 일부이기도 하구요 약 반년간 미동부 보스턴에서 생활했던 제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여전히 동양인들은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많은 인종차별을 당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씀드리면 동양인 '남자' 가 개차반 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뭐 차별이라고 하기 보다는 '조롱' 이라고 해야할까요? 예를들어 입고 있는 옷의 문구를 보고 슬랭섞인 비속어로 시비를 건다던지, 혹은 주류나 담배 등등을 사러갈 때 꼬맹이 아니냐는 식으로 조롱을 한다던지.. 계산을 하려고 서있는데 계산을 안해주고 멀리서 수다를 떨고 있다던지...... 또한 그 주체는 백인이 아닌 대부분 "흑인"들이었습니다.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 대형마트에서 담배를 구매하려는데.. 잡상식 대마왕 2014. 8. 20. 팸퍼스 기저귀, 크루저 vs 베이비드라이 비교 뭐 이제 아가가 7개월차 접어들고 있고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워낙 이녀석이 초반에 기저귀 문제로 예민했던 관계로.. 직접 일일이 다 알아보고 기저귀를 구매를 해야 됐던 제 입장에서는 여간 골치아픈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건 제가 만져본다고 결정할 수도 없는 문제고, 그렇다고 체험이 가능한 것도 아니니 ㅡㅡ;; 초반에는 국내제품인 하*스 제품을 주로 썼었습니다. 그것도 매우 부드럽기로 유명한 네*쳐메*드를 말이죠~ 확실히 부드럽고 좋긴 했지만, 다량의 응가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양옆으로 흘러버리는(죄송합니다) 대참사를 많이 겪었지요.. 그리고 좀 해픈 경향이 있습니다. 도저히 감당이 안될 정도로 바쁘게 갈아줘야 했구요 발진이 전혀 발생하지 않은 점은 높게 평가합니다! [팸퍼스 크루저] 그러다가.. 잡상식 대마왕 2014. 8. 20. 키크는 음식과 키성장영양제 알아보기 자녀들의 키 때문에 많이들 걱정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얘가 과연 얼마나 클 것인지에 대해 벌써부터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러는데요 유전적인 요인만 보고 안심하거나 혹은 걱정하는 것은 틀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자녀의 키는 유전적인 것도 물론 적용이 되지만, 후천적인 영양섭취에 더 크게 좌지우지 된다고 하기 때문이지요 그건 최근 미모의 딸과 함께 티비에 출연하여 화제가 됐던 박남정씨 가족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박남정씨는 남자치고는 단신이지만, 딸 시은양을 보면 키가 반드시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텐데요~ 결국 자녀의 키성장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통해 키크는데 필요한 필수영양소들을 충분히 섭취해줘야 한다는 결.. 잡상식 대마왕 2014. 8. 18. 아토피에 좋다는 참존 바이아토(Biato) 세럼 지난 주말 아들놈 등짝에 아토피로 보이는 붉은색 반점들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는데 주말이라 병원에 갈 수도 없고, 또 아토피 인지 땀띠인지도 모를 상황에 답답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예전에 압솔바에서 애기물건 살 때 어머니가 사주셨던 제품이 생각이 났습니다. 바로 참존에서 나온 바이아토 커밍 세럼(Biato Calming Serum)이었는데요 직원분이 아가들 피부트러플 생길 때 뿌려주면 진정효과가 있다고 해서.. 한 번 뿌려봤습니다. 약간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입니다. 따로 전후사진을 찍진 않았습니다만,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붉은색 트러블도 확실히 많이 가라앉아있는 것을 확인했구요 물론 땀을 심하게 흘리거나 뜨신물로 목욕을 시키면 다시 울긋불긋 해지긴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잡상식 대마왕 2014. 8. 18. 아들 200일은 파리바게트 순수우유케이크 미니로~ 남들은 잘은 챙기지 않는 200일이지만 (보통은 100일과 돌을 챙기죠) 우리 세 가족끼리 조촐하게나마 아들녀석의 200일을 예쁘게(?) 챙겨주기로 했고~~ 케잌이 많으면 남아서 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최대한 작으면서도 맛있는 케이크를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전지현씨가 한창 선전했던 순수우유케이크를 집앞 파리바게트에서 사왔습니다^^ 초도 이쁘게 숫자초를 샀구요! 큰거는 다 못먹을 것 같아서 미니사이즈로 구매~ 가격은 6500원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뭐 이 케이크를 광고하자는 의미는 딱히 없습니다만, 일단 최근에 먹어본 케잌중에선 단연 으뜸인 것 같습니다! 생크림이 달지 않고 맛있으며, 안에 빵도 최대한 질이 좋은 카스테라느낌의 빵을 사용한 것 같구요 우유의 담백한 맛이 나기 때문에 느끼한 맛이 적.. 나의이야기 2014. 8. 14. 상조순위의 으뜸 더케이 예다함상조서비스 상조, 준비하고 계신가요? 누군가 운명을 달리할 경우, 정성을 다해 장례를 치르는 것이 우리네 도리이자 전통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극은 때때로 예고도 없이 찾아오곤 합니다. 정신도 없고 경황도 없는 상황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장례식을 치르는 것은 여러가지로 정말 힘든 일일 것입니다. 이럴때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상조서비스입니다. 상조서비스는 매월 일정금액을 분납함으로써 미래를 대비하는 개념이며 장례 발생시에 유족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주고자 신속하고 정확하게 장례준비를 돕고 장례절차 및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자 입장에서는 매월 일정액의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분납을 함으로써 목돈에 대한 부담을 덜을 수 있고 만기시 100% 환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잡상식 대마왕 2014. 8. 14.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갈 때의 입국심사에 관하여 아시다시피 VISA발급이 필요한 미국과는 다르게 캐나다 방문시에는 따로 VISA를 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즉, 여권만으로도 입국심사를 받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저 또한 그랬었고, 많은 사람들이 미동부 버팔로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기 위해 국경을 넘어가거나 혹은 시애틀 쪽에서 벤쿠버 쪽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공항입국이 아닌 미국-캐나다 간 육로로 넘어갈 때도 무장한 경찰에게 입국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뉴욕주 버팔로에서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넘어가는 국경의 모습입니다. 마치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같이 차들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으며, 검문소를 지나 넓은 터가 있는데 그쪽에 차를 세워두고 있으면 무장경찰이 들어와서 여권확인을 합니다. 저희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검문자가.. 여행 2014. 8. 12. 대한민국 남자여자 연령별 평균키와 체중 대한민국의 남자와 여자의 연령별 평균키와 표준체중을 정리해놓은 표 입니다. 가장 최신의 자료로 알고있구요 (자료출처는 질병관리본부) 경우에 따라 20대가 지나서도 키가 크는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은 만 19세 때 성장이 끝난다고 가정하고 이렇게 연령기준을 정해놓은 것 같네요~ 그나저나 평균이 173.4 센티라니..;; 자료 찾다가 몇 해전 자료를 보니 거긴 172 정도라고 나와있더라구요 해가 갈수록 유아동 및 청소년들의 평균키는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2012년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연령별 표준 평균키는 위의 자료보다 더 높게 나와있습니다. 워낙에 방대한 통계량 때문에 어떤 것이 정확하다 라는 것은 판단하기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해가 가면 갈수록, 세대가 내려가면 갈수록 남자아이 여자아이 들의 평균.. 잡상식 대마왕 2014. 8. 7. 뉴욕시티의 타임스퀘어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투소(Madame Tussauds)에 잠시 들렀다가 근처에 있는 뉴욕 타임스퀘어로 향했습니다. 어려서 부터 영화속에서만 보아오던 어찌보면 뉴욕시티의 상징인 타임스퀘어를 본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척이나 들떴었죠~ 때는 2009년 여름.. 홀로 다녀온 미동부 투어~ 친구도 동료도 없어서 실어증에 걸릴 뻔 했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 어찌보면 서울 강남역하고 아주 크게 다를 건 없어보이는 맨해튼의 거리풍경 그래도 확실히 뭔가 다른 色의 느낌에 마냥 감탄하며~ 소음과 매연, 그리고 무척이나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냥 좋아서 걸었습니다. 그나저나 여기 주변이라더니 왜이렇게 안보이는겨..;; 좀더 가면 될 것 같은데~~ 뉴욕 맨해튼의 거리는 약간 실망스럽긴 한 것이.. 상당히 지저분.. 여행 2014. 8. 7. 아이허브의 Jarrow Formulas 유산균 도착! 아이허브의 스태디샐러 중 하나인 Jarrow Formulas 유산균입니다! 와이프가 임신전에도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변비가 심해서 유산균을 계속 복용했었는데 국내에서 파는 제품을 사먹다가 가격과 효과 등등의 문제로 한 번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효과가 그렇게 좋다는 평이 자자한 아이허브의 Jarrow 유산균을 구매했지요^^ 요로코롬 캡슐로 이쁘게 들어있습니다 총 120캡슐이고 아주 깔끔하고 먹기좋게 포장이 되어있네요~ 와이프가 아무래도 집에서 아가를 돌보다 보니, 화장실 갈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원래도 변비가 심했지만.. 더 고생하는 것 같아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구매를 했습니다^^;; Jarro Formulas, Jarro-Dophilus EPS의 효능 (제품상세페이지 참조.. 아이허브 2014. 8. 7. 아이허브 배송문제 발생시 해결법 먼저 이 글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은 '통관문제' 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통관에서의 배송지연에 대해서는 해당 검색어로 직접 찾아보시길 바라며...^^;; 얼마전에 와이프가 아이허브에서 물건을 구매했는데, 깜빡하고 수취인 주소를 제대로 입력 안했나봅니다. 왜이렇게 안오나 해서 봤더니 '국제우편물류센터' 로 반송이 됐더군요 (정확히는 배송출발이 안된 것) 뭐 당연할겁니다. 받는사람 주소도 없고 연락처도 없었으니까요 당황해서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전화도 막 해봤는데 허탕~~~ 역시 이럴 때 일수록 기본에 충실하라고.... 아이허브 사이트 맨 하단에 보시면, 푸터 위쪽에 사이트맵이 보이지요? 거기서 해외배송을 누릅니다. 페이지이동 후 역시 하단쪽을 살펴보시면, 배송문제가 발생할시 연락할 수 있는 정보가 표.. 아이허브 2014. 8. 5.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44 다음 💲 추천 글 반응형